더불어 컷씬 불만도 사그라들었다


모든 원흉은 뽑기권 감성을 건드린 오보미네이숀이었고


컷씬은 부가적인 이슈로 작용했다


뽑기권의 노예라는것을 누군가 눈치챈다면 이것은 큰위기가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