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유미 빤스 사태 때도 해명이랍시고 변명만 주절주절 늘어놓는거 보고 열불 나서 몇 페이지짜리 불만글 써갈기다가 현타와서 싹 지웠었음
근데 그 이후로 한 달 겨우 지났나 지금
^전략^겜을 표방하고 있지만 쁘더는 누가 뭐래도 씹덕겜, 특히 젖보똥팔이 게임인데 그런 게임에서 아트가 흔들리는 모습이 매번, 끊임없이 나온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씹덕겜 하더놈들이라면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잘 알고 있을 것임.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수 많은 씹덕겜들이 죄다 같은 전철을 밟았음
1주년에 유입됐고 계산해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아직 과금액이 백만은 넘진 않았을 것임.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인가 싶음
게임성도 떨어지고, 젖보똥도 시원찮고, 민심파악 하나도 제대로 못하면 뭐 중이 떠나야지
오랜만에 보는 콘인데 문득 또릭컬이 새삼 대단해보이는건 기분탓인가. 고블린 무녀 실시간으로 체험한게 엊그제 같은데
트부이들이 부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