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게임에 대한 애정이 훨씬 적어서 라고 생각함


지금와서는 오픈유저인 나는 꼬움수치 다 차면 언제라도 버릴맘으로


하고있기도하고 솔직히 어느순간 욕도 잘 안함 기대를 거의 다 내려놓음


유저들이 뭐 애정이 적을수밖에 없는게 


첫째로 게임이 재미있는 편은 아님 

브 같은 경우는 브에서 말고는 다른데서 얻을수 없는 경험과 재미가 있어서

코어 유저층이 있었고 그래서 욕이 심한 편이었는데

얘는 뭐...겜은 딸깍이고 게임성은 스타링크 타고 화성가고있고...

솔직히 종이디지털화보집인거지 뭐...


둘째로 가짜씹떡들이 씹덕코스하면서 씹떡팔이 비슷한걸 시도하고있음


이새끼들은 솔직히 종이 없었으면 개고기미트볼 꼬라지 였을거임

씹뜨억들이 뭘 원하는지 1도 모름


셋째로 지들이 뭘 하고싶은지 어떻게할건지 방향성도 없음


걍 이랬다 저랬다 매출떨어지면 유저말 듣는척했다가 매출 오르면 좆대로 했다가 반복중


이게 유저가 가장크게 화낼때도 컷씬 개병신났을때고 가장크게 흥할때도 컷씬 잘나왔을때임


근데 그렇다고 캐릭팔이가 될정도의 애정이나 몰입쌓을 뭔가가 있지도않음


걍...난 지금은 많이 내려놓은듯 그냥 내가 그렇다는거지 니들도 그래라는건아님


누군지 몰라도 쁘를 많이 사랑하는 애들은 쭉 애정을 가지고 하면될듯


난 솔직히 주니가 존나 맘에 안들긴함 1때 존나 데였기때문임


느케 접을때도 시원하게 접었던 이유가 좆챠 창내놓고 섭종가뿐하게 때리고


응 몰라~ 알빠노 시전하면서 느케에서도 찐빠내는거보면서 접었는데


이런거보면 외부 요인에 휘둘리는 내가 혼모노가 아닌거같기도함 


하지만 순수하게 게임에 몰입하게 놔두지않는 좆준희가 가장 나쁜놈인게 아닐까?


때려놓고 사과했다고 내가 쳐맞은 사실이 사라지는게 아닌거처럼 처음부터 안때렸더라면


좀더 좋은 사이가 될수도 있었을텐데...아쉽다 운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