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서 1억찍고 마추 10렙 두번정도 무난하게 하고
악마성 1등이랑 150층이랑 시기 분노 거이다 깨고
스토리팩 케릭터팩 다 깨고
그동안 진짜 재밌게 달렸는데
할거 없어지니까 급 현타온다
매일 악착같이 하던 탐색런도 위에 말했던거 달성하고 안함 이제;;
고대수정없어서 만들지도 못하는데 재료캐서 머함
시즌패스로 상자주는거로 모으다가 나중에 기분낼 겸 걍 쌀밥으로 7지 9지 돌릴듯
거울전쟁도 아그란 없어서 정체되있고 1티어 한정캐가 많아서 하기도 싫다
뭐 분재겜이 그렇다지만
바니로엔 뽑아서 뭐함? 같은 생각이 뿜뿜하기 시작했음
진짜 이제 누패만 기다리게 될지도 모르겠는데
씹덕겜 여러개 해봤지만 패치에 대한 기대감
=> 스토리 궁금증, 신케릭터, 신컨텐츠(일회성 말고 엔드컨텐츠)
이런 요소가 매달은 아니여도 분기 혹은 반기마다 저런게 있어야 좀 붙잡고 할거같은데
쁘더는 신케릭터 하나잖아
과장 안보태고 마추들 스토리 너무 폐급임
몇개 읽다가 이제 다 스킵때린다
패치 역사를 보니 서비스 시작 후에 생긴 컨텐츠는 진짜 몇개 안되고
그냥 신케만 복사, 기존 컨텐츠 몹만 바꾸고 접대환경 바꾸고 반복 요게 끝이자너
스토리는 재밌었는데 스토리 추가가 진짜 너무너무 느린것도 크고
첫날 스토리 밀었고 지금 한달지났는데 스토리 기억도 안나 ㅋㅋㅋㅋ
먼가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걍 똑같이 이흐름대로 가겠지???
상호작용은 일회성 도파민이고
"할게 없네"는 괜찮음 근데 "앞으로 똑같이 할게 없을거 같네" 요거는 좀 버티기 힘들다
감프스정도면 중소기업인가?? 뭐 중국산급 컨텐츠분량을 탐내는건 아니지만
분재화되고 보니 남는건 케릭들 꼴리네 이거 하나뿐인듯
그냥 그렇다
있다가 방송 보면서 쁘태기가 극복되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