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기준은 컷씬의 역동성, 크기, 전체적인 신체의 조화로움, 그리고 천박함
엉덩이 부문 TOP5

TOP5 - DJ 베나카
처음에 엉덩이 덩싱덩실하다가 가슴 보여주는 게 미쳤음
일러스트에서도 엉덩이 강조해주는데, 다른 얘들보다 엉덩이 크기는 작아서 TOP5에서 그침
TOP4 - 로데브의 별 리아트리스
TOP1~3이 나오기 전까지 항상 1위였던 리아트리스. 처음 컷씬 나왔을 때, 엉덩이에 물린 옷감 잡아당겨서 착 하는 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걸로 마우스패드까지 나온 거, 옛날에 콜라보 카페 열렸을 때 샀는데 촉감이 미쳤음ㄹㅇ;
그럼에도 TOP4로 밀린 이유는, 리아트리스보다 크기도 크고 컷씬도 발전된 얘들이 많아져서
TOP3 - 비치 바캉스 이클립스
엉덩이 부문에서는 TOP3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는 언제나 내 안에서 1위인 수이클
가슴도 가슴이지만, 슬링샷 비키니 절반 끊어진 채로 엉덩이골에 묻혀있는 게 나쁜말 ㅈㄴ 마렵게 함
그냥 다산의 상징, 모성애의 상징 그 자체
TOP2 - 데이드림 바니 모르페아
이번 1.5주년에 나온 신흥강자.
얘도 1.5주년 공방에서 기승위 자세로 엉덩이 착 들었다 올리는 게 머리에서 사라지지가 않는다
거기에 크기도 다른 얘들 못지 않게 탐스럽고, 노골적인 섹스어필이 맘에 들어서 TOP2로 선정
TOP1 - 비치 바캉스 테레제
얘는 그냥 엉덩이를 위해 태어난 엉덩이 여제임
모든 컷씬이 엉덩이에 집중되어 있고, 그 최고점이 수레제라고 생각함
풍만한 엉덩이에 파묻힌 수영복을 손가락을 슬쩍 뺴내고, 탐스러운 엉덩이 살랑 흔들면 그게 그냥 1년 반찬임
가슴 부문
TOP5 - 상냥한 무정 히카게
일러스트로도 보이지만, 당장이라도 터질 듯한 상의가 인상적
거기에 컷씬 처음에 가슴을 출렁이면서, 풍만한 가슴과 슴골이 강조되는 게 아주 좋았지만, 후반 컷씬은 조금 별로
TOP4 - 느슨한 라이프가드 네브리스
시즌 1248123182번째 브더2를 살린 성녀
초반부 컷씬에서 거품 질외사정 왕창 받고, 후반부 컷씬에서 비키니 너머로 꼭툭튀를 보여주면서 키스 갈기는게 꾸츄 아프게 함
다만 역시나 가슴 위주가 아니라, 엉덩이 쪽이 섞여서 TOP4로 선정
TOP3 - 비치 바캉스 모르페아
모르페아가 모르펠라라는 별칭이 붙은 이유
그냥 처음부터 아이스크림으로 파이즈리 펠라 갈기고, 표독스럽게 아이스크림 뱉어내면서도 가슴을 숨기지 못하는 게 아주 소질이 있음
TOP2 - 나이트메어 바니 이클립스
시즌 1283123283331112번째 브더2를 살린 초대 성녀 바니클.
계속 충격, 충격 얘기했는데, 진짜로 충격을 받은 건 바니클의 뱃살을 가슴까지 끌어올리며 땀방울을 튕기면서, 애기 100명은 거뜬히 먹여살릴 가슴으로 박수치면서 방긋 웃는 스킬 컷씬.
사람이 너무 충격을 받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니 있는다는 걸 그때 직접 경험했다
TOP1 - 비치 바캉스 미카엘라
노촐의 여왕 미카엘라
솔직히 바니클에 비하면 부족한 게 있긴 하지만, 1위를 준 건 다름 아닌 천박함 때문.
메인 스토리에서는 수녀랍시고,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노출을 막는다고 설쳐대다가 무슨 세뇌조교 최면 어플 당한 것처럼 검은 비닐 벗어던지고, 비키니까지 벗기며 출렁거리면서 마빡 반짝이는 게 그만한 천박함이 없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반박하고 싶으면, 직접 TOP5 적어서 글 써주세요
나도 다른 사람들 거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