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하나 실비아 누나 기존 케릭터들에 비해 


약간 뻔한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식상했던거 같음 


최고의 고수가 동생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검 잡는데 문제가 있다 


 이런 초반 설정은 좋았는데 


풀어가는 과정이


약간 팍 식는다고 해야하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