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너스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오토바이를타고 고주가를 산책하던 중이었다. 그때 고주가에서 붓으로 자신의 후장을 찌르며 자위를 하고 있던 띠아를 발견한 매그너스는 마커스와 한 후장섹스가 생각나 발기를 참지 못했다. 그러곤 매그너스는 자신의 붓으로 자위를 하고있던 띠아의 붓을 뺏어가 자신의 바지를 벗고 후장에 넣어 자위를 하며 "으응.. 마커스 커..♡스 주인님.. 이 암컷이 자위를 하는 모습으응!♡" 이라고 소리쳤다 이 모습을 본 띠아는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매그너스에 얼굴에 갔다대며 "어쩌면 입도 쉬면 안될까나?" 라며 구강성교를 시작했다. 그뒤로는 뭐 띠아와 매그너스둘이.. 해피타임을 가졌는니라!!!!

-아피차야 차이파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