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헛소리 찍찍 하면서 언뜻 보면 그런가? 싶은 이상한 내용의 혜진 공략을 내가 쓴다


2. 혜진 장인이 그걸 보고 못 참아서 자기가 쓰게 만든다


3. 혜진 장인의 공략글을 행복한 마음으로 읽는다



이거 완전 완벽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