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으로 작업 했던 건데 한번 올려봄! 거의 30픽셀 크기여서 여럿 디테일한 부분은 살리지 못한 게 아쉽네

한때 블랙 서바이벌 초창기부터 즐겨하다가 이터널리턴도 버니스 출시까지 즐겼던 기억이 있어서
여러모로 추억이었던 게임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