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t pity 라는 개념이 있어서 A: 치명타 B: 非치명타가 있다 치면 B다음의 A는 치확의 절반의 보정을 받음. 즉 67% 치확 이상이면 33.5% 보정을 받기 때문에 다음 평타가 무조건 치명타라는 소리임. 그거와 별개로 치확-공속 간의 최고 스윗스팟은 84-86즘 중후반대임. 그 이상, 90에서 100까지는 또이또이하고. 66-67이 치명전설 2개로 현실적인 타협점이고, 64밑은 좀 안 좋음. 61이 최소한의 양심. 70대에서 80대 << 80중후반이고 80중후반에서 100까지는 비슷비슷하다 보면 됨. 선강 황야 챙기면 공속이 오르니 dps상승은 당연한 것.

치확 80중후반대로 공속 챙기는 게 스윗스팟이긴 한데 돌소 애들은 치확 100% 챙기는 걸 좋아하더라. 67%나 70% 전설치명템 2개만 쓰는 게 괜히 그런 게 아님. 100%아닌 고치확은 데미지는 강하지만 비치명타 삑사리 나는 순간 딜로스 심함. 당연히 큰 수의 법칙에 따라 표기된 치확을 따라가겠지만, 예를 들어 재키가 평타를 몇 대를 치겠음? 잘해봐야 4-5타 치고 궁 마무리하는건데 그 중 하나가 삑사리 나면 교전 질 수 있음. 이래서 돌소 애들이 치확 100% 맞추는 것 같은데. 어차피 무빙치면서 거리 유지해야하니까 공속 최대한 높이기보다는 일단 확실한 치확 100% 맞추기라는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