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를 바꾸기도했고, 잘 되기도 해서 이터찍고 다시 쓰려고 했는데 무리인거 같아서

그냥 새로 다시  써봄

https://arca.live/b/bser/100116046?category=%EA%B3%B5%EB%9E%B5&target=all&keyword=siasia&p=1

저번글은 이거인데 금강퀘이크도 조금 이제 다르게 써서, 루트 수정 해놨어 

나머지는 이제 난 안써서 삭제했어.

내가 최근에 쓰고있는 루트는 23942야, 그냥 이거 이외엔 아무것도 안씀 나는

양-주-골로 가고

양궁에서 녹슨칼,오일,운동화 

주유소 오일 가위

골목에서 셔츠 라이터 가위 운동화

빌드업템이라 챙기면 좋음

(셔츠 드레스로 만들지 마셈 자기가 배슈 미갑 불드 뭐갈지 몰라서 난 제작안한다)

이 루트를 채용하는 이유와 루트를 왜 이렇게 짰는지에 대해 설명하자면

개인적으로 데비마를렌으로 일반적인 

렙테-옷-택바~ 트리로 서약을 들면,

뭔가 차라리 요샌 초월이 더 나은거같고, 치감을 내가 안묻히다 보니 답답한 경우가 좀 생겼어서

그리고 결정적으로 데비마를렌의 체급이 좀 많이 올라서, 조금 더 공격적으로 나가도 동급 브루저한텐

저렇게 올렸을때 초반 1ㄷ1 교전이라던가, 싸움을 걸었을때 진적은 크게 없는거같음

이제 반대로 골목시작해서 양궁가면 훨씬 좋은거 아님? 이라고 할수 있는데, 

그것도 사실 사람 보고 양주골 골주양 왔다 갔다해

양에서 애매한 상성인 캐릭이거나 양에 한팀이 막루트가 2양궁이라던가, 이런거 생각하면서 이제

순서를 바꾸는 편임 

모노호시자오랑 아론다이트는 취향차이라

각자 쓰고싶은거 쓰면 될거같아

난 템 억까당하기 싫어서 아론다이트 채용함 종이가 애매할때가 생기더라 많이돌리면

모노호시자오가 스택쌓기전에 먼저 때려서 센 타이밍이 더 빠르게 나오는건 맞는데

겜 많이 돌리면 돌릴수록 결국 억까당할 확률이 늘어나는 느낌이더라

저번엔 거짓서약 쓰면서 무조건 쌀먹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쌀먹안하고 2렙 바로찍어서 템포 더 빠르게 굴리는 편이야

거짓서약을 키는 타이밍은 마를렌 w로 스택을 쌓은다음 e가 맞을 타이밍쯤에 주로 키는 편이야, 아니면 궁을 좀 빨리 쓸때 궁과 같이 쓰거


템은, 요새는다 헬릭스가는데, 나는 공속이 좀 답답해서, 난 안들기 시작했어  

렙테-큡치- 옷- < ( 배슈불드미갑가슈 다쓰는데 불드랑 미갑 채용할때가 제일 많음 )

가슈는 좋은데, 그돈으로 다른거 사는게 더 좋으니까 돈이 진짜 많이 들어올거같은 게임이나

템이 잘뜨는게 아니면 잘 안감 나도 최근 30겜중 가슈간건 한 세번이 다인거같아

아, 옷이랑 팔을 만약 못올렸다고 쳤을때, 빨간상자에서 프로미가 나온다거나 하면

가슈를 사는것도 좋은 방향이야,


왜 헬릭스가 아니라 큡치를 채용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할게, 

헬릭스가 정말 좋은 아이템인건 맞는데, 뎁마한테도 잘 어울리기도 하고

근데 나는 초반이 정말 많이 강해진걸 이용해서, 하이템포로 굴리는게 성적이 더 잘나오고

초반에 이점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서 렙테큡치를 고정적으로 채용하고 있어

 특성은 불굴은 무조건 들고, 대담 특공대는

우리팀 조합따라 내가 좀 자주 파고들거같거나 할때는 특공대

좀 같이들어가거나 붙으면서 할거같으면 대담 드는거같아

그리고 데비마를렌 하는사람들이나, 하려고 하는사람들한테 알려주고싶은게, 생각보다 데비 궁을

너무 eqr각이나 선궁각만 보려고 하던 케이스를 주위에서나 몇번  봐서 

데비궁은 좀 재면서 그냥 써도 된다는것도 알아줬음 좋겠어 그리고 e쓴다음 q로 에어본 띄우는거 되게 중요해서 생각하면서 쓰는것도 중요해

그리고 데비마를렌은 자신감이 진짜 중요한 캐릭터라서

나도 많이 박고 던지기도 하는데, 자신있게 하는게 진짜 중요한거같아.



저번에 공략글을 쓸때 궁이나 교전 관련해서 더미패는거만 들고왔지

실제 플레이영상은 못들고왔었는데,

이번엔 이상적인 상황이 좀 많이 나오고, 디테일을 안챙겨도 이긴 교전이었겠지만

사소한 디테일들이 섞인 교전들 위주로 좀 많이 가져와봤어.






야옹이한테 w로 긁어놓고 데비로 바꾼다음 궁각 보고 들어가서 eq로 3명띄우고 w로 스택터트리고 마를렌 데비 굴리고 eq띄우기 자잘한 디테일 들어가있어서 가져왔어 


저번 글에서 썼던 이상적인 앞라인-뒷라인 하나 끌고가서 핑퐁하면서 잡는 궁극기야


데비마를렌이 가장 좋아하는 이상적인 장소, 가로로 긴 절 다리나 가로세로만 길고 좁은곳에서 자주 나오느 상황이라 들고와봤어

이거도 마찬가지로 원딜이랑 +@ 묶어서 궁쓰는거,


이거도 궁 잘 아끼고 있다가 상대가 각 주자마자 바로 써준 모습이야


여기도는 궁쓰고 eq로 로지까지 바로 띄울수 있을거 같아서 바로 궁박자마자 로지로 돌려서 로지까지 띄워준 모습이야


원래 이거보다 더 좋은 이상적인 한타가 몇개 있었는데 버전이 바껴서 다들고오진 못하고 여섯가지정도만 가져와봤어. 만약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