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수아꿀챔임이거만해도다이아갈수잇다렛츠고


챔피언은 원챔충이니 실험체는 원실충이지



이전에도 몇개 썻었는데 그걸 다시 정리하고자 써봄


수아는 근접 스증 브루저를 타고난 이상 스증 공속 내구도 쿨감 전부 필요한 캐릭이라

이거패치했으니 이거도가보고 저거패치했으니 저거도가보고 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좋게 말하면 모든 옵션을 다 받아서 템빨을 정말 잘 받는 캐릭터지만

나쁘게 말하면 개십 짬통새기인데다가 선택이 잘못되면 정말 어중간해진다는 점이다.




가이드인 만큼 수아 어느정도 아는 사람보다는

와 젖ㅋㅋ만 보고 수아 찍먹해볼 사람들이 좀 더 보기 편하도록 쓸거임



1. 무기


수아는 망치방망이 두가지 무기군을 사용한다.





무기와 방망이의 성장 공격 속도는 동일하지만, 기본 공격 속도는 방망이가 살짝 빠르다.



망치의 장점은 방망이보다 높은 스킬 증폭과(이번에 상향된 헤이즈와 4.6%로 동일함)

부담없이 아무때나 내질러도 되는 망치 무기 스킬이다.


방망이의 장점은 운석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흡혈 10%를 지닌 마법봉의 존재와

무기 스킬의 넉백으로 인한 여러가지 변수 창출이다.


이 두가지로 알 수 있는건

망치는 상대방 대가리를 박살내는데 탁월하고

방망이는 상대방의 진형 교란과 계속 비비면서 유지력으로 버티는 데 탁월하다는 것이다.


원래는 망치수아가 완전 비주류이고(픽률 약 8%) 방망이 수아가 정배였으나,

시즌 3로 오면서 미친 죽창메타가 도래해서 유지력이고 나발이고 그냥 다 깨부수는 망치 수아의 픽률이 증가하여 한때 25%까지 찍은 적이 있다.

그래도 하던거 하는게 편한지 아직은 방망이 수아가 많지만, 망치 수아도 예전보단 진짜 많이 보이게 됨



그러니까 하고싶은거 골라서 하면 된다.



2. 스킬

Q, W, E, R, T의 4가지 사용 스킬과 1가지 패시브가 있으며, 다음과 같다.


수아의 패시브 스킬이다.

스킬을 사용하면 다음 평타가 스킬 피해로 변하며 공격력스증에 비례하여 범위 피해를 가한다.

마음의 양식으로 준 피해(평타 피해가 아님) 55%만큼 수아의 체력을 회복한다.

기본 공격의 주 대상에게는 큰 피해를, 그 이외 주변 적들에게는 절반의 피해를 가한다.

마음의 양식은 3중첩까지 중첩되며, 마음의 양식이 하나라도 있다면 수아의 공격 속도는 40% 증가한다.

마음의 양식을 명중시키면 수아의 모든 스킬 쿨다운이 1.5초 감소한다. 이는 마음의 양식 중첩 하나당 한번만 발동한다.

즉 여러명을 때려도 스킬 쿨은 1.5초만 줄어듬


옆동네 부러진검마냥 q평 e평 이런식으로 하기 보다는, 중첩이 3개까지 쌓이고 모든 스킬 쿨다운이 감소하기 때문에

스킬 세개를 빠르게 쓰고 평타 이후 한개 더 쓰고 평평평, 또는 두개정도 쓰고 평타를 섞으며 최대한 많은 스킬을 빠르게 순환하는게 수아의 기본 사이클이다.


수아는 이 스킬때문에 스킬 쿨다운이 길게 잡혀있으며, 수아가 평타를 치지 못한다면 스킬 쿨이 하염없이 놀게 된다.

따라서 수아는 다른 근접 딜러처럼 무조건 들어가는것이 아닌, 스킬로는 상대 뒷라인을 견제하며 평타로는 자신과 가장 가까운 적을 공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 때문에 수아는 들어가기 보단 들어오는 적을 받아치는 데 특화되어 있다.





위 영상처럼 수아를 기준으로 하여 90도로 책을 소환한다.


책은 중앙에서 합쳐지고, 어떤 방식으로던 책에 닿은 적들에게 피해를 주고 책갈피 디버프를 남긴다.

중앙의 좁은 범위에서 맞은 적은 더 큰 피해를 받고 둔화에 걸린다.

책갈피 디버프는 수아의 Q, E와 R-Q R-E 스킬에 추가 효과를 주고 책갈피 디버프를 제거한다.

책갈피 디버프상태의 적이 오딧세이에 한번 더 피격되면 잠시 기절한다.


위 더미에서 네잎클로버 모양의 표식이 책갈피 디버프며, 이 상태에서 두번째 사진처럼 한번 더 피격되면 기절하게 된다.




수아가 아군에게 파랑새를 붙여 스킬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과 방해 면역 효과를 부여하거나,

적에게 파랑새를 날려 피해를 주고 기본 공격이 모두 빗나가는 실명 상태로 만든다.


위 동영상처럼 실드는 즉시 씌워지지만, 적에게는 투사체가 날아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마를렌데비같이 투사체를 막아내는 실험체에게 막힐 수 있다.


또한 방해 면역 상태를 부여하는 것이지, 정화 효과는 없기 때문에 CC가 걸린 아군을 풀어주지는 못한다.




수아가 이렇게 랜스를 들고 돌진하여 처음 닿는 적에게 피해를 가하고, 자신의 체력을 일부 회복한다.

회복량은 수아의 잃은 체력이 많을수록 증가하며, 수아의 체력이 40%일 때 최대치가 된다.

또한, E-돈키호테가 적에게 명중하면 쿨다운의 20%를 돌려받는다.

랜스를 꺼내는 동안 수아는 모든 방해 효과에 면역이다.

책갈피 디버프가 있는 대상에게 명중할 경우 더 큰 데미지를 가하고 대상을 공중으로 띄운다.



미묘한 선딜이 있는 수아의 돌진기

선딜동안 모든 방해 효과에 면역이 되지만 돌진중에는 그런거 없다


스킬의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이 스킬은

1. 첫 대상에게 명중하면 종료되며

2. 명중하면 쿨다운을 일부 돌려받고.

3. 시전자의 체력이 회복된다.


즉, 수아는 이 스킬로 적과의 싸움에서 유지력과 딜을 어느정도 얻지만

명중하면 종료되는 특성 상 앞라인을 넘어갈 수 없다.


또한 수아 입장에서도 무리하게 들어가기 보다는, 쿨다운을 돌려받는 효과에 회복 효과가 같이 붙어있기 때문에

이 스킬은 무조건 명중시켜야 하기 때문에 수아를 굴리는 본인도 억지로 들어가기 보단, 앞라인 적에게 맞추는것이 가장 좋다.


이 스킬은 마음의 양식과는 다르게 준 피해에 비례하여 흡혈하는것이 아닌, 스증에 비례하여 고정값으로 회복되는 효과이기 때문에

뭐가 됐던 맞추기만 하면 수아의 체력이 찬다.

그래서 수아가 시체에 풀콤을 박는 것이다. 놔두면 이거 경로 방해되기도 하고.


또한 책갈피 디버프가 있는 대상에게 맞추면 추가로 에어본을 걸기 때문에, 앞에 있는 상대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Q-E를 한다던가,

아니면 위에서 설명한 대로 뒷라인을 Q로 간보다가 점멸로 갑자기 넘어가 E로 에어본을 먹이는 방법도 있다.

단, 두번째 방법은 실패하면 수아가 진짜 우주 끝까지 날아가서 포커싱을 맞고 죽어버리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다면 절대 시도하면 안된다.



수아가 직전에 사용한 스킬을 다시 사용한다.

Q-오딧세이를 사용하면 R-오딧세이

W-파랑새를 사용하면 R-파랑새

E-돈키호테를 사용하면 R-돈키호테를 쓰게 된다.


따라서 Q-오딧세이나 R-오딧세이로 책갈피 디버프를 묻히는 것이 핵심이며, Q-R로 기절, Q-E-R로 에어본 및 빠른 회복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Q로 미리 스킬만 교체한 뒤 역으로 R-Q로 기절을 걸거나 R-E를 사용해도 효과는 동일하다.


단, R-돈키호테가 명중해도 R-돈키호테의 쿨다운을 돌려받는게 아닌 E-돈키호테의 쿨다운을 돌려받는다.




3. 아이템 선택


수아는 위에서 말했듯이 스증 공속 쿨감 내구도를 전부 필요로 한다.

따라서 아이템 선택은 일단 쿨감 30%를 기본으로 맞춘 후 나머지를 정하게 되는데


방망이는 무기가 마법봉이 거의 고정인 이상, 쿨감을 상의 모자 팔찌 신발에서 30%를 맞춰야 하며

망치는 무기에 쿨감이 있기 때문에 5부위 모든곳에서 30%를 맞추면 되어 템 선택이 좀 더 여유롭다.


하지만 뭐가 됐던 가장 좋은 아이템 선택은 다음과 같다.


무기 - 망치와 방망이


방망이일 경우 마법봉을, 망치일 경우에는 개밥바라기를 간다.


하지만 마법봉을 1코어로 올리는 방망이와는 달리 개밥바라기는 게임이 끝날때쯤에나 올리게 되는데

이는 모든 피해 흡혈이라는 유니크한 옵션이 붙은 마법봉과는 다르게

개밥바라기는 치유 감소와 20정도밖에 안되는 스증이 끝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망이의 경우에는 마법봉을 먼저 올린다. 망치의 경우에는 올리지 않는다.


망치는 사실상 1배달 후 혈팩이 가장 좋은 선택지이다. 말려서 돈 없으면 그때 개밥바라기를 선택하자.



결론) 방망이 수아는 운석>마법봉을, 망치는 다른걸 선택.



번외

Q. 방망이로 이걸 가면 쿨감도 챙기고 좋지 않나요?

    어자피 죽창메타라 유지력 별로잖아요

A. 그럴거면 망치 수아를 하지 방망이 왜했냐.



상의 선택


이번에 상향되어 치감이 붙은 카바나와, 스킬 증폭 30% 성법의가 자리를 경쟁한다.


둘 중 어느쪽을 가도 상관은 없지만, 현재는 템포를 빠르게 잡아 초반을 빠르게 굴려야하는 메타기 때문에

효과를 늦게 보는데다가, 효과가 무기 숙련도와 단리로 적용되기 때문에 무숙이 높을수록 효율이 떨어지는 성법의가 카바나에 밀린다.

체력 120이 있긴 하지만, 카바나 역시 방어력이 9나 더 붙어있으므로 내구도는 둘이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상의는 성법의보다는 카바나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머리



스킬 증폭을 제공하는 건 이 세개인데, 기본 공격을 많이 사용하는 수아 특성 상 레이싱 헬멧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하지만 레이싱 헬멧은 결국 평타를 때려야 효과를 볼 수 있고, 다른 두 헬멧보다 스증이 제일 낮기 때문에

이득을 보기 위한 조건이 너무 많아 고려 대상에서 밀려났다.


머리는 상의를 성법의를 갈 것이라면 터번을, 카바나를 갈 것이라면 페르소나를 가면 된다.

단, 이번에 터번이 너프를 먹었기 때문에 카바나-페르소나 트리의 효율이 좀 더 높다.




수아 유저들이 제일 환장하는 부분이자 제일 연구가 많이 된 부분

수아 팔찌에 대체 뭘 끼워야 할 것인가?? 일 것이다.



왜 이런 결과가 발생했는가? 수아는 이 아이템을 전부 다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틴달로스의 군주는 프로미넌스에 맞먹는 쿨감 35%를 당길 수 있고, 방어력 10으로 내구도를 챙길 수 있다.

아흐라만의 손길은 치유 감소와 쿨감을 제공하며

클라다 반지는 E-돈키호테와 R-돈키호테가 흡혈이 아닌 회복 스킬 판정이기 때문에 회복 증폭이 먹히기 때문이며

텔루리언 타임피스는 레이싱 헬멧과 마찬가지로 기본 공격에 힘을 더 실어주는 아이템이고

용의 비늘은 모든 스증캐릭의 친구기 때문이다.


그렇게 수아들이 온갖 팔찌를 연구한 결과


틴달로스의 군주가 정배라고 결론이 났는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냥 제일 무난하기 때문이다.


아흐라만의 손길은 쿨감과 치유 감소를 제공하지만 쿨감은 틴달로스가 있으며, 상의의 선택율이 카바나가 높아짐에 따라 치유 감소를 팔찌에서 챙길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이며

클라다 반지는 E-돈키호테와 R-돈키호테의 회복력을 올려 유지력을 증가시켜주지만, 반대로 말하면 E와 R을 맞추지 못한다면 전혀 쓸모가 없는 아이템이 된다. 즉, 조건부를 심하게 탄다. 지금 메타가 유지력과 거리가 먼 점도 한몫했다.

텔루리언 타임피스스킬 증폭이 절실한 수아에게 가장 낮은 스킬 증폭을 제공한다. 공격 속도, 피해, 유지력 모든것이 갖춰졌지만 수아에게 먼 이야기인 포스 코어를 재료로 하면서 스킬 증폭이 가장 낮은점이 발목을 너무 심하게 잡았다. 60정도만 되도 썼을 지 모른다.

용의 비늘은 전혀 나쁜것이 아니다. 오히려 스증 근접 브루저인 수아에게 정말 이거만한 아이템은 없다. 쿨감이 없다는 단점은 다른쪽에서 땜빵해서 채울 수 있지만, 템빨을 잘 받기 때문에 빠르게 아이템을 올려야 하는 수아에게 있어서 포스 코어는 너무나도 먼 이야기이다. 원딜은 부거에게 뜯어먹을 수 있다지만 수아는 기본적으로 근접 캐릭이기 때문에 지원같은 것은 없다. 자기 템은 자기가 벌어야한다.


그래서 결국 팔찌는 가장 무난한, 틴달로스의 군주를 선택하게 된다.



신발



위의 팔찌보다 갈 수 있는 아이템이 더 많다.

하지만 팔찌처럼 신발은 복잡하지 않은데,


왜냐면 쿨감 30%를 어떻게 맞출거냐에 따라 신발을 가는 부위가 정해져있기 때문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수아는 쿨감 30%가 가장 먼저 필요한 캐릭이다.


따라서 쿨감 15%씩, 두부위에서 챙기게 되는데


방망이의 경우 쿨감이 무기에 없으니 상의/머리/팔찌/신발중 두부위

망치의 경우 5부위중 두부위에서 고르게 된다.


위에서 정리한 대로 따르면, 상의는 카바나. 머리는 페르소나. 팔찌는 틴달로스를 가는 것이 가장 정배라고 결론이 났다.


나는 다르게 쓰겠다 하는 사람은 루트를 짜서 만들어도 된다. 뭘 해도 수아에게 맞는 아이템이 많으니까 생각보다 템 선택 폭이 그렇게 좁지는 않다.


여기선 일단 정배대로 카바나-페르소나-틴달을 선택했다고 생각하겠음


그렇다면 쿨감은 틴달의 20% 하나다. 이제 15%를 채워야 하는데

무기가 망치라면 무기에서 쿨감이 있기 때문에 이미 신발에서 쿨감을 채울 필요는 없다.


따라서 망치를 선택했다면 신발은 미스릴 부츠, 칼날 다리, 헤르메스, 블레이드 부츠, 탭루트, 분홍신의 선택지가 나온다.

이중 가장 추천하는것은 미스릴 부츠다. 수아가 필요한 내구력과 공격 속도를 갖고 있기 때문임

칼날 다리는 스증 40을 제공하지만 치감이 카바나와 겹치고, 내구력을 전혀 올려주지 않는다.

오히려 이 점에서는 칼날 다리보다는 블레이드 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낫다.

공격 속도가 아예 없는것과 한개정도 있는 것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Q. 수아 스증캐 아님? 헤르메스랑 탭루트는 왜감?

A. 말했지만 수아는 내구력도 생각보다 중요한 캐릭이다. 따라서 미스릴 부츠처럼 높은 방어를 제공하는 헤르메스도 좋은 선택지이며, 특히 헤르메스는 방해 저항도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 물론 포스코어 남아서 아무도 안쓰면 그때 가라.

탭루트의 경우에는 과쿨감이 되긴 하지만, 체력이 250이나 붙어있어서 이 역시 내구력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혈팩상자 까서 탭루트 나오면 보통 버려짐


방망이의 경우에는 무기가 쿨감이 없기 때문에 신발에서 쿨감을 맞춰야 한다.

따라서 쿨감이 있는 글레이셜 슈즈와 헤르메스의 부츠, 탭루트 셋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보통 생나가 남아돌지 않는이상 타키온 브레이스에서 멈춰있는다.






특성



이 세개중 하나를 메인 특성으로 둔다.


금강은 수아의 Q-R과 Q-E가 이동 불가를 걸기 때문에(방망이의 경우 D벽꽝 기절 포함) 선택되며

불괴는 방망이보단 무기스킬을 아무때나 쓰기 편한 망치 수아가 사용한다.


흡혈마는 가장 무난한 선택지이다. 위 두개는 내가 생각해서 언제 써야할지 생각하고 있어야 하지만 흡혈마는 그런거 없기 때문.



내가 상대 스킬을 잘 흘려서 이득을 더 보고싶다면 불괴나 금강을, 무난한걸 하고싶으면 흡혈마를 픽하면 된다.


대부분은 흡혈마를 픽한다. 틴달로스의 팔찌처럼 무난하기 때문이다.



부특성은 다음과 같다.

메인이 빨갛건 파랗건 어쨌든 빨강-파랑 또는 파랑-빨강 이 선택지밖에 없다.


지금 메타는 초반을 매우 빠르게 굴려야하는 메타이다. 요리같은거 만들 시간 없고 곰잡을 시간에 변이닭 무리를 잡는게 훨씬 낫다.

그리고 수아는 광역딜과 유지력이 생각보다 좋아 변이동물을 정말 잘 잡는다.


따라서 곰흡장이 빠지고 빠르게 굴릴 수 있는 엔돌핀과 육식주의가 선택된다.

물론 고점은 곰흡장인데 초반에 사출당하면 그런거 없다. 고점은 나와야 고점인 것이다.



파랑에서는 육식주의의 친구 먹보를 같이 찍어주고, 대담과 불굴중 하나를 고르면 되는데

방어력이 올라가는것 보단 아무래도 실드가 더 효율이 좋다보니 실드를 주는 불굴을 찍는다.





대충 이정도면 수아 설명 다한거같음

글쓴 이유가 대충 수아는 이런캐릭이고 템은 어떻게 가는가

선택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정도만 설명하는 가이드니까


그거에 맞는 정도만 쓰면 됫지 머




수아 간단 요약

F-E로 뭐 하려 하지 마라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