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한테 연구지원해준다고 꼬셔서 블붕이 얼굴 차은우급으로 고쳐놓고 섬에 보내가지고

한명씩 엮어주고싶다


블붕이한테 더이상 거짓말을 하지 않는 카티야

여전히 투덜대지만 진심을 더 자주 드러내는 니키

더이상 블붕이 앞에서 흡혈귀인척 하지 않는 앙카

같이 평생 장난치자는 레니

운명을 알아낸거같다는 혜진

적극적으로 들이데는 데비와 아닌척하는 마를렌

이런식으로
잘된애들은 섬 밖으로 보내주고



그리고 난 수아찌찌만지면서구경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