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겜엔 장신구라는게 존재했다

플레이어 머리 위엔 해당 캐릭터의 무기가 무슨 종류인지, 어떤 레어도인지, 무기숙련도가 몇인지, 주특이 뭔지 다 보여줬다

의미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잡은 야동의 수도 알 수 있었다

인벤창이랑 장비창 원래 ㅈㄴ 넓었다

크레딧을 시켜 일반템을 얻는건 원래 점점 비싸졌다

저때 전설템 4개면 게임 터진거다

미크롭과 미갑은 공속템이였다

크레딧은 야생동물이나 상대의 목을 따야만 얻을 수 있었다




상대를 죽이면 시체에 전설템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안쓰는 전설템은 분해가 가능했다

약간의 시간을 소모하고 크레딧으로 분해했다




현재 키오스크라고 불리는 저건 원래 한번 시키면 한참을 못시켰다



지금의 시키고 1초만에 나오는 것은 나오는데 걸린 시간이 계속 줄어든 결과물이다.




이때 인벤토리에 뜨거운 오일이나 뜨거운 돌이 있는건 상식이였다

파밍하면서 라이터를 줍는건 기본소양이였다




금구 타이머가 아군이며 적군이며 죄다 공개정보였다

실제로 내가 금구가 더 길면 안싸우고 도망가는게 전략이였다


지금 저기 보이는 사진은 전부 23년 2월~3월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