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에 막금구 존나 팍팍늘어나서 그때 존나 물갈이 되는데

시체가 한구역 걸쳐서 몇개씩 늘려있게 됐단말이야? 내구도 존나 딴딴해져서 막 갈고 나가기도 애매해짐

팀원 1~2명이 고아추노 개시하는순간 나머지는 그냥 혼자 남아서 시체 갈아버리는 선택지가 개별로일수도 있음 

이러면 베스트는 그냥 그때그때 잡은 한두명만 안정적으로 다같이 갈고 남은애들은 지들끼리 갈고볶고 해주는게 안정적이더라고

사출점수는 아깝지만 ㅇㅇ... 3일차 금구화 존나 가속화되고 시체 딴딴해져서 어쩔수가 없어짐


그래서 시체 내구도 패치 대안은

시체가 된 이후 약 3~5초 동안 거의 지금 수준 이상의 텟카이 상태로 만들고

그이후는 물렁해지게 바꾸는게 좋다고 생각함 아니면 시간 지나면서 점점 연해진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