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말려서 어떻게든 순방돌면서 플레이 하다가 결국 4일차 이후에 사출되서 서로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헤어졌는데
인원풀이 워낙 좁다보니 다음판에 적으로 만났는데 하필이면 전판 팀이였던사람을 내 손으로 사출시켰을때

그것도 내가 추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