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나도 비앙카처럼 행동하게된다


고귀한 진조 말투 따라하면서 씨발 출근하기 싫느니라 거리니


뭔가 갑자기 의욕이 솟고 기분이 좋아져서 사직서 쓰고 왔음


최근들어 피도 마셔보고 싶어서 헌혈의 집 가서

당장 이 몸이 마실 피를 내놓는 게 좋을 것이니라 했다가 지금 정신병원에 갇혀있음


다들 비앙카님 숭배하고 광명 찾자구


참고로 난 츠바메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