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바우게가 항상 쳐맞던걸 보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몰입한거지.

그래서 매그너스한테 행복 몽둥이로 마구마구 희롱 당하며 마치 오크한테 진 기사단장과 같은 에로동인지 같은 천박한 상상을 하면서.

멘헤라 타락 해버린 나머지 챈에다 이제 챈럼들한테 마구마구 울면서 나데나데 받을 행복한 상상을 함과 동시에 오히려 아디나 처럼 뚜까 맞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한 나머지 다 매그한테 투표했음.

비추 누르면 내말이 다 맞는걸로 생각할거임 수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