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랑 오늘 겜 같이 하자더니 어제 하루 하고 연락이 안온다..

분명 왜 이런 닉네임인지 잘 설명하고 웃으며 넘긴줄 알았는데..

이리 하는 사람 주변에 생긴 줄 알고 존나 좋아했는데 사람을 잃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