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 그 막 영화에 흔히 나오는


과거 용병 시절에 그냥 무지성으로 죄다 죽이고 다니다가 지금 나이먹고 정신차려서 죽인만큼 사람 살리겠다


그렇게 마음먹은 그런 캐릭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