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 게임을 잘 안함.

가끔 랭크는 아이언인데 일반만 1400판 박은 미친사람도 보임


브론즈 : 두려움, 우리팀에 있어도, 적팀에 있어도. 

예측이 가는 범위에서 움직이지 않음. 

싸움에 미쳐있거나 극도로 두려워함. 

야생동물이 없는 곳을 기가막히게 찾는 능력이 있음


실버 : 드디어 1일차 낮에 템을 다 만들 수 있음

그 외에 브론즈보다 나은점은 판수뿐임


골드 : 드디어 합류라는걸 할줄 알게됨

망카는 쓰지만 정찰드론은 안씀

오브젝트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음

사관스킨을 받을 수 있는 이리 유저의 첫 목표티어


플레 : 우매함의 봉우리

슬슬 입장료가 신경쓰이기 시작함

평범하게 게임하는 일반유저들의 티어

여전히 원딜로 부쉬 페이스체크를 하고 

동물 사이클도 잘 못돌리지만

스스로 골드보다 굉장히 잘한다고 느껴짐


다이아 : 처음엔 유예포인트가 부담됐지만 

실제로는 별거 아니란걸 알게됨

늘어나는 입장료에 점점 숨이 막혀오기 시작함

정찰드론을 활용하기 시작함

남는 가챠템에 따라 템트리를 유연하게 바꿀 수 있음

우리팀 조합에 따라 전술스킬과 루트를 바꿔낄 수 있음


미스릴 : 여기부터 안가봐서 몰라요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