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현우, 바냐, 카티야 팀이 버니스, 니키, 띠아 팀에게 쫓기고 있었음

전설 탬은 비슷했음

상대가 계속 쫓아 온다고 3명 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함

경찰서 키오스크 앞에서 부터 쫓기면서 뭔가 많이 맞고 있는 상황이었고 스샷 부분부터 궁금한게 생김

일단 저때까지는 도망 잘 쳤다라고 생각함 도망가면서 야동 잡고 손해를 줬다고 생각했음

일단 질문은 변들 같이 빨리 잡고 빠지는게 나았다? 아니면 바로 양궁으로 빠지는게 좋았다?

변들 잡으면 핑뜨고 구석에 몰리는 상황되면 몰려서 죽는게 보여서 빠지고 싶었음

전부다 궁은 있었음

저정도면 거리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싸운다면 우리가 구석에 몰리는 상황이고 적이 저기 쯤에 있겠지라고 파악이 되었을거라 생각함(박쥐 때문에 온다는걸 알았음)


나중에 물어보니까 같이 빨리 먹고 빠질수 있다라고 하더라고.. 리플로 보니까 카티야도 같이 쳣더라면 빨리가 될거 같기도 

내가 티어가 낮아서 잘 모르겠음 야동을 같이 잡는게 좋았나? 이게 맞는거 같기도하고 빠지는게 좋았을거 같기도하고 그냥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