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을 들어주러 오신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레녹스를 주로 플레이하는데

부특성 중에서 저항 쪽은 먹보 때문에 무조건 들고가는 편이고

파괴 부특성(육식,엔돌)이랑 지원 부특성(후방,할쿠) 둘 중에 뭘 드는게 효율이 좋을까 고민하고있는데요


파괴부특 [육식주의 엔도르핀] 얘네는

육식주의 -> 극초반 음식 수급가능 / 음식이 안마름 / 굳이 모닥불 안 가도됨 / 음식보급상자 안까도됨

엔도르핀 -> 이거 없으면 음료 2세트 만들어야됨 (들면 음료 2세트에 해당하는 아이템 칸 활용 가능)

* 후반 빌드업템 4개를 여유롭게 챙길 수 있음


지원 부특성 중에서 [후방보급 할인쿠폰] 얘네는

후방보급 -> 끝까지 가면 360원 이득 ((감카30 + 쌍안경30) * 6일차 밤까지)

할인쿠폰 -> 60원 정도 이득 (보통 키오스크 4번정도 시킴)

* 총 420원 상당의 이득, 템칸 부족함이 느껴짐


이정도로 생각하고있는데

파괴는 편의성에다 때려박은 느낌이고 지원은 눈에 보이는 돈으로 때려박는 느낌이에요

파괴의 편의성이 지원의 420원 상당의 크레딧 지원을 뛰어넘을만큼 편할까요

어떤 걸 들어야 효율을 더 잘 챙겼다고 소문이 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