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태평양같은 눈동자와 닳은 아름다운 문스톤이야 하고 꽃과 함께 바닥에 뿌렸더니.

씹련이 또 짬처리야?

라고 말하면서 뒤에 날 마구마구 욕했음

너무 서글펐어...










근데 어캐 알았노?

(그리고 남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