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는 2일낮 첫 생나 먹은걸로

아이작 플톤->만년한파, 아이솔 알렉 등 갈게 많은데

선 택바 찍고 그거 왜 찍냐고 물으니깐


쿨감30맞추려고 찍었다


내가 케네스 안하는줄아나 

나도 케네스 많이 깎아봤는데 쿨감 25로도 충분한걸

뭘 쿨감 30땜에 찍었다도르냐 ㅋㅋ;


그리고 2일 밤 필드에서 생나를 드랍했는데

아이솔이 알렉 안가고 레이싱 부츠 간다는거


생나 그냥 알렉 박은 뒤 아이솔 4코어니 2코어인 케네스한테

아이솔 180크레딧인거 좀 더 모아서 반고부 사주자


이렇게 말을 해놨는데도


아이솔 그냥 황별 가는거 진짜 한대 때리고싶네


걍 욕심을 좀 덜 부리면 뭐 뒤지나?


황별 공7 방3 공속 12%

반고부 공 18 공속 5% 체력 100


그냥 누가봐도 반고부가 훨씬 좋다는걸 알텐데

본인이 이걸로 갈 가챠템 효율이 낮다면

당연히 고효율인 아군 주는게 맞지


아군을 못 믿으니까 내가 다 써야지?

애초에 제대로 된 교전을 안 해서

아군이 믿을만 한지 아닌지조차 모르는데


굳이 스스로 밸류다운을 시켜야 만족하나?

그래야 성이 풀리나?


진짜 욕심만 많아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