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세계관에선 현대역사가 달라서 독일도 전쟁 겪었거나 얘가 사실 개씹닭장이 아니라면 독일어 이름달고 근현대에 유럽에서 전쟁속에 태어날 방법은 유고슬라비아 바나트에서 어렵사리 잔존한 독일계로 태어나는 방법밖에 없음 

그래야 유고 내전 겪을만하니

아님 애초에 독일어 이름도 구라핑이라던가 


그리고 이상의 말이 맞다면 사랑받고자란거도 구라일 가능성이 높음 

왜냐면 2머전 이후 유고에서 런 안친 독일인은 강제노동캠프나 보복학살 양자택일인데다 

저걸 다 피하고 살아남아도 경제난은 기본으로 겪었는데 

저걸 겪고 행복하면 그건 정상적인 가정이 아님

뭐 가족이 주변으로 런쳤다가 돌아왔다하면 말 안되는건 아닌데 

그 주위가 동독 오스트리아 루마니아 같은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