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칼라 에이든 피올로 팀이고

나 추노하다가 카이팅에 피 빠지면서 둘 다 물러났는데

갑자기 고아본능 발동해서 역으로 추노해서 칼라 휴식 박아둔거 밤시야 이용해서 가까이 간다음 원콤내고 에이든 패기시작하니까 칼라가 개쫄렸는지 3대1인데도 Q누르고 자폭시작함

결국 에이든 궁에 발가락 끝자락 걸려서 아쉽게 지긴 했는데 ㄹㅇ 가능성 보였어서 아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