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다4부터 릴까지 미친듯이 달렸다

맛이가 있다

피올로 니키 거의 투험체로 올라온 느낌

뒷라인 파고들어서 투사체 지우면서 똥꼬쇼 하고 있으면 우리팀 든든한 딜러 언니오빠들이 다 잡아 때려부셔주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