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하는 친구랑 오더 갈릴 때 있는데


나는 오브젝트 갈 상황이 여의치 않고 주변 상황이 좋으면

(ex : 동물이 많고 주변 시야가 따져있다, 크레딧이 있고 콘솔지역 시야를 따놨다 등)

굳이 무리하지 않고 동물 쓸어먹거나 돈 쌓인거 바로바로 털면서 굴리는거 선호하는데


친구는 옵젝에 되게 목숨걸고싶어함 안가면 큰일나는것처럼? 그래서 주변에 동물이 많고 굳이 위험하게 텔타러 안가고
걸어다니면서 할게 있는데도 3~4일차에도 텔타는데에 거부감이 없음


나는 근데 텔을타면 우리가 실력으로 통제할수없는 변수를 하나 안고가는거라 사실 불호하는편인데 뭐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님들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