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구나 어려워 역시 혼자가 편할지도...
쓸데없는 말이 많으면 좋을게 없다고 느껴서 말수가 점점 줄어드니 그냥 나라는 사람 자체가 재미없어진 느낌?
대화를 해도 걍 길게 못하고 단답형으로만 하게되고 먼가 점점 사교성이 떨어지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