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4시절에 셀린하면서 만났던 어떤 유키


분명 3일밤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510크레딧을 찍고 혈팩을 찍은 후 절대 싸우지 말라고 퇴각핑을 세번쯤 찍은 후 콘솔로 걸어갔는데

내가 콘솔에 반쯤 도착했음에도 적이 보이자마자 무지성으로 1:3 앞E로 대가리 박아버리던 새끼


그거보고 급하게 다시 달려가서 미친개빡딜로 겨우 전멸할뻔한거 1:1교환으로 만들고 둘이 살아나왔더니 내가 진즉에 돈을 썼으면 이겼을 싸움을 나때문에 졌다고 한 새끼

나보고 니 판단력이 그러니 다4라고 한 유키놈




오늘 나는 미스릴을 찍었고


너는 검색해보니 아직도 다1~2에서 헤매고 있구나


내가 이겼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