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매끈한 몸 쓰다듬으면 리다이린도 얘가 왜 자기 몸을 만질까 하면서 취기로 헤롱헤롱한 얼굴로 보다가


계속해서 만지니까 살짝 흥분되어서 왜 깨있는데도 만지냐고 묻고


리다가 야해서 만진다고 하면 넌지시 옆에 있는 닭장년이 더 가슴이 큰데 왜 굳이 내껄 만질까 하고 방치하다가


천천히 달아오른 몸에 젖꼭지를 스쳐가는 손길에 자기도 모르게 절정해버리고


팬티가 천천히 젖어가고 술에 취해 자제심이 사라진 리다이린은


블붕이를 밀어서 넘어트린뒤 바지를 찢어버리곤


너가 잘못했다고 말하면 젖은 팬티를 내리고 하얀색 실이 흘러내리는 균열을 블붕이의 꼬츄에 입맞춤 시켜주겠지....


리다이린 쑹허랑예 사주고 성희롱하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