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 경쟁전 처음 출시 댔을때 내가 겐지가 젤 자신 있어서 칼픽박으면 진짜 항상


"겐지님 딴 거 안됨?" "겐지님 솔져 살음 솔져 ㄱㄱ" 이지랄해댔는데


막상 겜 끝나면 "겐지님 잘하시네요" "겐지님 캐리 ㄱㅅ" 이러고 끝남


카티야도 처음엔 ㅈㄴ 불안한데 겜 들어가면 괜찮게 하는 애들 보면 이 생각 먼저 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