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점 복구를 목표로 6시간동안 달렸는데 1등 한번밖에 못하고 애매하게 2~3등 반복해서 겨우 시작할때랑 점수차이 40점밖에 못냈네 ㅋㅋㅋ 이런 무력함 진짜 오랜만이다 웬만하면 점수 존나 오르던가 존나 떨궈서 희비가 확실한데 이건 뭐 시간만 날리고 결과에 차이가 없으니까 영 무력해지네.. 내가 못해서 2등한적도 많고 우리팀이 못해서 2등한적도 많고 걍 차이 너무심해서 3등한적도 많아서 누구 탓하지도 못하고 참 무기력해지는구나..걍 미스릴 마감할까 진심으로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