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도서관에서 공부할때 도서관 구내 식당 우동 한그릇 천오백원 하던걸로 끼니 때우면서 공부하고 대학 다닐때 점심을 3천원으로 해결했던 그때가 생각난다.


벌써 20년이 다되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