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이치랑 어느때처럼 같이 다니다가 갑자기 어디선가 나온 수상한 가루에 쩔어서 발정난게 보고싶다..

부모님의 사랑을 제대로 못받은 셀루가 젊은나이에 아이가 있는 쇼이치에게 아빠라며 응석부리는게 보고싶다..

쇼이치는 딸같은 아이가 그러는거보고 최대한 저항해보지만 VF능력이 제대로 각성해버린 시셀라에게 붙잡힌채로 서로의 옷이 벗겨지기만 기다려야하는 신세가 되고 결국 자신의 빠른 단검타기 속도로 셀루의 아가방과 자신의 또다른 단검이 키스하고 끝내 질내사정해서 쇼이치의 아이를 임신해버린 셀루가 이젠 아빠가 아니라 당신, 여보 등의 호칭으로 부르는게 보고싶다..

 

참고로 난 앙카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