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출 전부터도 느낀건데


시즌 첫날부터 열심히 달리면

거의 7, 800판 심하면 천판박고 이터 안정권을 가지만


시즌 중후반까지 천천히 돌리면서

본인 대회 있다 하면 대회 레이팅컷 일자 되기 전까진


설렁설렁 하면서 메타 파악만 해두고

레이팅컷 임박할 때 집중적으로 점수 올리기


딱히 레이팅컷 없다 하면 대충 시즌 70%가량 진행된 시점부터 돌리면 되는거같음



이건 얼엑시절 듀오모드 찍먹할때 지표인데

당시 시즌연장해서 기간 3주인가 4주 더 줬을 때 복귀해서

대충 빠르게 돌리니깐 적은 판수로 쉽게 찍은거 생각하면


굳이 다음시즌에 빨리 돌릴 이유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