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적인 관점에서 볼때 


통계가 좋으면 너프 구리면 버프가 일반론이지만 

통계의 함정이란말이 있듯 이것도 완벽하진않음 그나마 가장 납득이 갈만한 방법이니 주력인것뿐이지


성능이 좋은데도 통계에 왜 반영이 안될까? 메타의 문제일수도 있고 캐릭터 자체가 너무 어렵거나

인기가 없어서(바바라) 소수의 사람들만 플레이해서 그런걸수도 있고 


캐릭 성능이 좋다도 솔직히 주관적인 영역이라 그 실험체를 얼마나 많이하고 이해도가 높냐따라 의견이 갈릴수도있고

브론즈가 지금 성능은 좋은데 통계 반영이 안된다고 말하는거랑 이터가 같은말 하는거랑 무게가 다르잖아?


더 깊이 들가면 픽률 승률 티어별 통계까지 다 해석해야하는데 솔직히 거기까지 생각 안하잖아

아직도 3일통계 들고 이 캐릭 구리다 좋다 진지하게 주장하는 사람들 커뮤에 많음(님블 공식 오피셜 3통으로 해석 안한다 언급)



대회 관점=최상위권 이터 기준으로 봐도 문제가 생겨 

이 사람들은 이론상의 고점을 수시로 뽑아대는 영역이라 고점이 너무 "아득"하게 높으면 안돼 


그 동그라미가 전성기 셀린,타지아 들고 대회를 어케 박살냈는지 정출전 이리 한 사람이라면 다 알거야 

근데 그렇다고 딸깍이가 쎄야해? 그것도 아니지 


언제나 중도를 찾아야하지만 고점 깍는게 억울하다 딸깍이들이 너무 강하다 일차원적으로 보면 안된다는겨 



게다가 이겜은 3:3 스쿼드 게임이야 험체 하나가 특이점 올정도로 좋은게 아니면 무작정 쓰이지도 않아 

다이아 이상부턴 사전큐도 안되니 흔히 말하는 대회픽(사전큐)이 랭크에선 또 구릴수도있어 


반대로 성능이 구려도 대회나 사전큐에선 오히려 좋을수도 있어 대표적으로 하트 라던가



솔직히 이렇게까지 생각하면서 발언하는 사람 그리 없잖아 

댓글로 뭐 토론할것도 아니고 듣는 사람이 진지하게 들을지도 알수없고 


직설적으로 그님티 박으면 다 해결될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