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척전서템 십구데기아니냐

체이서가 개좃사기인 이유) 투척 전설템이 개좃구데기라서

소이탄 쓰면 쿨감이슈도 있고 그래서 걍 안올리긴함

무기를 방치하고 방어구 전설만 올림

소이탄이라면 쿨감빠진거 다른데서 메꾸고 하기엔 거슬려서 그냥 혈푸어로 체이서 바로 올리는편이긴한데
무기를 걱정할정도로 텀이 길어진다면 체이서 포기하고 그냥 여의주 쓴다음에 틀어버리는게 나음
무기가 소이탄이 아니라면 여의주를 쓰다가 위클혈팩을 봐도 상관없음, 어차피 쿨감문제가 골치아파서 그런거니까 애초부터 없었다면 큰 문제는 안될거임

일반적으로 혈팩무기를 뽑아야된다에서 체이서를 말하는건 가챠템으로 장비맞추고 모은돈은 3일밤에 바로 3코어에 올리는경우를 얘기하는거지 그게 아니라면 5전설맞추고 위클잡아서 나온혈팩으로 쓴다는건데 쿨감15%의 간격이 너무 길어지면 그건 전체적으로 너무 손해야, 그렇다고 30퍼 맞추고 가고있다가 마지막에 무기만 바꾸면 오버쿨감나서 그것대로 손해고

여담인데 여의주랑 체이서랑 스증 꼴랑 10차이나서 그렇게까지 구데기는 아님 대체 인식이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심지어 파랑샤드 바르면 스증은 똑같음

체이서가 좋은건 스증도 안꿀리고, 쿨감무기인데다가 방관까지 있어서 버릴게없고 하나같이 전부 필요한옵션이라서 그런거지 얘가 비교불허의 개사기고 전설이 개쓰레기여서가 아님

오히려 전설장비에 쿨감이 달려있는 다른직업군에 비해 한놈은 쿨감달리고 스증20을 빼먹었고, 한놈은 스증은 좋은데 쿨감이 없고 그래서 골때리는 직업군이지, 스증딜러한테는 쿨감이 제일 중요한데 정작 쿨감무기에다가는 섬광같은 요상한걸 달아놨으니까, 아르카나 무기보면서 맨날 쟤는 저주랑 한파인데 하고있는거지

다른장비에서 쿨감을 안쓰고 딜로 몰아도 된다는게 체이서의 제일 큰 장점인거지, 틴달이 용비로 진화할수있는 가능성, 쓰레기같은 얼음신발 안쓰고 좋은 칼날다리 쓸수도있고, 스증30퍼랑 부패를 같이쓸수있는 가능성

문제는 무기에서 쿨감을 채워넣은만큼 다른장비를 극딜로 맞추는건데 스증쪽은 그러면 장비가격이 진짜 비싸지거든
스증 30퍼 챙긴다고 포코하나쓰고 용비쓴다고 포코하나쓰고 아니면 틴달쓴다고 미스릴쓰고 머리 상의 신발쪽에서 쿨감장비 안쓴다고하면 또 칼날다리 미스릴로 진화하고,
전체적으로 비용이 상당히 비싼편인데 거기다가 바꿀가능성이 있는 무기에다가 200원을 또 투자한다? 심지어 나중에 올 오버쿨감을 감안하던가 게임도중 15퍼로 살아갈 자체 디버프를 안고가면서?
어지간히 잘풀리는거 아니고선 그 크레딧이 감당이 안되버리니까 전설무기를 안올리려고 아등바등하는거지

언제나 계획대로만 풀려준다면야 그럴이유가 없겠지만... 이게임이 그게 안되니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