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시작은7주
랭크는 4주!

아이작이 쎈줄알았던 첫 시작
이때
파밍개념도 없고
대충막 하다가
재료 대부분 주문해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게임 이해도 안되고
하루만에 접었음.
 

3.24에 위에처럼 해보고
접었다가
그러다가 알론소랑 에키온(맘바)
탱커가 있다는걸 알게되고
4.14에 다시 시작

그래서 알론소만
계속해봤는데
뉴비가 뭘 알겠음
상대케릭
스킬도 모르고 종일 쳐맞음.
그런데
이걸 내 탓안하고
딜 못 넣는 딜러가 문제 아닐까?
하고
원딜 픽을 시작했음..

그 시작이었던 아이솔..
구르기가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였음

무튼
이런 아이솔을 하면서 열심히 30랩찍고
(이게 제일 힘들었던듯..)

바로 패기의 랭크시작ㅋㅋㅋ

초심자의 행운이였던가?
비교적 쉽게 이겼음

그러다가
이제 탱커를 해보기 시작.
(팀을 믿는다!)
그 결과는 딜러들의 딜이 탱커 미만으로
터지기 시작.
근데 이때 또 나는 잘못없다.
딜 못넣는 딜러탓이다 정신승리후
딜러픽을 시작했는데..

이때 버니스를 알게됨.
덫, 원거리 속박
시원한 떱배 탕탕!
에 반하게됨.

그리고 우리팀을 보며
아니 저런 스킬셋으로 어떻게
저렇게 밖에 못하지?
완전 낭만 원딜아냐?
나라면 쩔텐데ㅋㅋ라는
근자감으로
해보기시작

그 뒤로
열심히 부니스를 했고
지금은

이렇게 안착해있숩니다

시즌4 안망했으면 좋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