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이 만든 물웅덩이 보이는거 보다
튀어나오는 범위가 넓잖아 깜빡하고 밟으면
해병문학마냥 귀신 같이 맨몸으로 뛰쳐나와서
"아쎄이! 해병대에 자진입대하기 위해 스스로 해병함정에 뛰어들다니! 참으로 기특하다!"
하고 궁으로 해병대로 납치해가버림...
너무 무서움...
레온이 만든 물웅덩이 보이는거 보다
튀어나오는 범위가 넓잖아 깜빡하고 밟으면
해병문학마냥 귀신 같이 맨몸으로 뛰쳐나와서
"아쎄이! 해병대에 자진입대하기 위해 스스로 해병함정에 뛰어들다니! 참으로 기특하다!"
하고 궁으로 해병대로 납치해가버림...
너무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