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상태 안좋아서 범위 밖으로 한참 나갔는데도 다시 끌려가서 겜터진거 존나 불쾌해서 글 써봄.



이 새끼가 진짜 불쾌한게

얘한테 선빵을 맞은게 탱커던 근딜이든 원딜이던 무조건 빼야됨.

나타폰은 나타폰 유저대로 한타해달라고 이모티콘으로 존나 약올림.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화나도 강제로 빼야되니깐 더 짜증나고.


빼는 과정도 궁때문에 존나 스트레스임.


궁 맞아서 결국 터지면 스트레스 한도치 초과해서 욕하는 팀원 꼭 나옴.











나타폰처럼 원거리에서 하드 CC넣고 한타 시작하는 원딜이 버니스랑 시셀라도 있는데


버니스는 결국 본방 시작하려면 엄청 근접해야되고 투사체 속도가 존재하고 쿨탐이 긺.

시셀라는 투사체 속도도 느린데 누커도 아니라서 당하고 시작해도 팀들이 대응이 가능함.



근데 나타폰 이새끼는 즉발이라 보고 피한다는 개념도 아니고 자리에서 벗어난다는 개념임.

게다가 일단 걸리면 탱커도 녹는 딜량으로 원거리 누킹을 시작함...





그냥 나타폰 이새낀 원딜말고 딜 계수 까버린다음 서포터로 밀어주는게 맞는거같은데





어쨋든 갠적으로 츠바메보다 이새끼가 2~5배는 더 불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