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나쟈

나쟈편 DLC로 만들어서 팔앗으면 좋겟다

매일매일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실험체들과의 교감하는 일

때론 실험체들과의 교감이 어긋나서 하루종일 스트레스를 받고

밤새 보고서를 작성하고 밤새 커피로 버티다 책상에서 엎드려 졸고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순수한 열의에 반해서

여느때처럼 커피로 버티다 엎드려 졸고있는 나쟈에게

몰래 담요라도 덮어줄수잇는 그런 소소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로 나오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