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랑 강아지랑 같이 살던 반려인이 고독사하면 + 밥이 떨어지면


이렘은 주저없이 주인의 시체를 파 먹고

유키멍은 고민고민하다 눈물 흘리며 주인의 시체를 파 먹는다고 하더라


이렘 때리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