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의 기둥서방으로써 마이의 돈으로 흥청망청 먹고놀다가


매일 밤마다 마이가 찾아와 자신이 직접 만든 값비싼 옷을 벗으며 그 야하디 야한 몸뚱아리를 보여주고


처음에는 펠라해달라고 하면 그게 말이 되나요? 흥! 하면서 싫어하다가


알았다고 하면서 조용히 쇄골에 키스를 하고 목에 키스를 하고 입술에 키스를 하며


젖가슴과 보지를 차분하게 매만져 가랑이가 물기로 젖어들기 시작하면


블붕이의 꼬츄로 마이의 보지에 살며시 문을 두드려 노크를 하면


마이는 자기도 모르게 뜨거운 신음성을 흘리며 자신의 보지 안에 느껴지는 이물감에 몸을 맡기겠지...


점차 달아오르는 열락, 빨라지는 허리, 무너질듯 끼익대는 소리를 내는 침대


마이의 몸과 블붕이의 몸에서 피어오른 열기로 방의 온도는 차츰차츰 달아오르고


두 사람의 교성도 점차 커져가며 마이의 몇번이나 가버리며 쾌락에 몸을 맡길때


블붕이또한 마이의 질내에 소중한 아기씨를 뿜어내며 마이는 그런 블붕이의 얼굴을 올려다보며


이 또 이 사람이 나의 안에 쌋구나 하며 자기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될테지...


한번 어마어마한 양의 정액을 마이의 안에 쏟아부은 다음에도 아직 식지 않은 블붕이의 양물을 보며


마이는 슬쩍 손을 뻗어 한번 쓰다담으니 이전보다 더욱 더 커져 그 흉폭함을 들어내는 소의 뿔과 같은 형태를 가질거임


머리는 성욕과 쾌락으로 잠식되어 자기도 모르게 그 늠름한 자태를 보고 침을 한방울 삼키니


블붕이는 이번에는 마이의 입으로 빨아달라 부탁하면 마이는 처음에는 싫다는듯한 표정을 짓다가


알았어요, 라고 말하며 블붕이의 꾸츄를 자신의 섬세한 입으로 핥고 빨아주겠지....


그러면서 섬섬옥수와도 같은, 그리고 지구상의 재보와도 같은 마이의 손으로 블붕이의 음낭을 살며시 쓰다듬어 정액의 탄생을 촉진시킬거임


그렇게 다시금 완전히 부활하여 커진 블붕이의 꼬츄는 그 갈데를 찾아 마이를 강제로 밀어 쓰러트리며


마이의 안에 자신의 물건을 쑤셔박아 마이의 입에선 교성이


자궁에선 난자가 배란되게 할거임....


그리고 박힐때는 블붕이의 밑에서 깔려있다가 모든게 다 끝나면 이번에는 반대로 블붕이의 위에 그 작은 몸을 얹어 열기가 식어감과 함께 잠이 들겠지...




그러니 누가 마이랑 순애하는 내용좀 써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