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오랫만에 니키로 3번째 템으로 아흐라만를 가려 운석을 시키던중 덮쳐졌습니다.


아픔을 참고 눈을 떠보니 어두운 시야에 떨어진 운석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 나이마저 잊고 너무 서러워서 완장을 외쳤습니다.


그러자 파딱이 제 눈앞 늑대에 생나 운석을 넣어줬습니다


그렇게 미빵단에 도착했죠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나는 파딱이 정말 제대로 된 파딱아닐까요?


전 그렇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