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나왔을 때는 블서라는 이름 어디 안간다는 듯이 존나 불친절하고 빡셌는데

어제 해봤더니 겜 ㅈㄴ 친절해졌더라 ㅋㅋㅋㅋㅋ

막 알아서 템 먹어주고 템 만드는거도 딸깍딸깍 누르고

계속 닥터페퍼가 "연못으로 가보자~" "모닥불에서 음식을 만들어보자~" 하면서 알려주는 것도 좋고

암튼 개꿀잼이네;


일단 꼴캐들이 많다는 것도 좋고

데비 마를렌 너무 이뻐서 뎁마 장인이 될 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