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날 정출하고 스파6 기다릴동안 할 게임 찾느라 찍먹한건데 너무 재미있어서 4판? 정도하고 바로 시즌팩 구입..



딜을 못 넣어서 미안해가지고 힐싸개라고 할려고 요한 시작..템 읽어보다 무기에 슬로우 붙은거 보고 첫 생나 내가 먼저 써서 저거 올렸음..



그러다 로지 했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고..



일겜에서 어느정도 하다 익숙해지고 바로 랭크 도전해서 골드찍고 시즌 1 시작



로지로 등반하다 다이아찍고 시즌초라 랭커들이랑 큐 잡히니 부거해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바로 모1 되버림..



이때 갤만 보다가 갤vs챈 대회 보면서 챈망호도 자주 탄듯 



시즌 2 는 레니 나오자마자 너무 귀엽고 재미있을거 같아서 일겜에서 연습하다 랭크 투입



레니 원험체라는 재앙 탄생


역시나 데미갓 마감.. 와이파이로만 겜하다 막바지에 랜선 꼽으니 점수 다시 오르더라 시즌초에는 6600찍고 11등도 찍어보고 연패 박으면서 멘탈도 나갔음..그러게 데빵단으로 시즌2 마감



시즌 3 시작과 함께 대가리 깨져버림..


시즌 2 때 멘탈 나간거 땜에 잘하는 사람에게 물어봐가며 랭크 계획적으로 돌리며 7700찍고 커리어하이 20등 찍고 연패 박으니 계획이고 뭐고 그냥 판수 박치기로 시즌 2 리턴즈함..



결국 유기하면서 일겜에서 브루저좀 연습 많이 해봄 !


이제 시즌4 시작하면서 롤하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