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토템



(템 못 보고 싸웠는데 어떻게 이겼지)







적이 2명이긴 했지만?





저 템 다니엘이랑 아야 w를 풀로 다 맞았는데 피가 생각보다 안 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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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밑은 달빛 팬던트









물론 아직 달빛 팬던트 한 판 밖에 안 해봄.

근데 썩 마음에 들만한 퍼포먼스가 나온 것 같지가 않음




구도가 나빴냐? 그것도 아니었는데

물론 위에 영상은 현우 블 e 의식하긴 했는데 늙어서 그런지 보고도 살짝 늦었음..


심지어 가슈도 있었는데 엄청 물렁함.

완전 가성비로 미갑 + 달팬 이런 식으로 가더라도 결국 나름 최종 템트리에 해당하는건데





딜량도 나쁘지 않게 나옴


상황따라 다르지만

포킹 실험체가 없으면 충분히 1등 여유롭게 노려볼 만하고

포킹 실험체가 있더라도 말도 안되는 저급한 딜량 나오지 않음.


포킹 실험체가 있으면 무난하게 흘러 갔고 포킹 실험체가 말도 안되게 가차 아이템 독식한 거 아니면 7~80%까지 뽑을 수 있고

기량 따라 상황 따라 이길 여지도 무조건 있다고 봄




싸게싸게 템 뺄거면 달빛 팬던트도 괜찮은데

현란함 이게 그렇게 좋은건지 모르겠음


이론상 현란함 저 이동속도로 다섯 번 중 두 번 피할 거 한 번 더 피하면 이득이긴 한데

그렇게 되면 인공지능이지, 사람은 이론처럼 할 수 없다는 주의기도 하고


물론 추노, 도주에 말도 안되는 성능 줄 수 있다곤 생각하지만

결국 저 현란함이라는 고유 효과를 가져오기 위해 손해를 본 체급이 한타에 더 유의미한 차이를 주지 않을까 싶음


물론 내 스타일이 체급 믿고 조금 들이밀면서 버티는 탱 위주 뎁마 스타일이라 달빛 펜던트가 손이 더 안가는 걸 수도 있음

딜러 역할로 뎁마를 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하면서도 부럽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