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뉴비분들은 4~5루트 아이템 맞추고 "이제 사람 찾아서 죽이러 다녀야지~~"

같은 명확한 기준없이 여러루트 돌아다니면서 눈앞에 야동이 있으면 야동잡고 이러는 경우가 많을텐데

망해서 아이템 파밍이 안풀리는 경우를 제외하면 레벨 <<

이 레벨을 목표로 운영을 하는게 좋음 이게 무슨 소리냐면

게임시간 10분 06초에 등장하는 위클라인 이라는 네임드 몬스터가 등장할때

어느정도의 레벨이 되어있어야 최소한 자신이 말렸는지 잘 풀렸는지를 판단할수가 있음

내 기준으로

14렙 - 말렸거나 못큰 레벨

15레벨 - 준수하게 성장한 레벨

16레벨 - 대부분 트럭이거나 숙작이 매우 잘되어있는 레벨 이라고 생각함

대부분의 유저들이 근딜을 할테니 근딜을 기준으로 글을 쓰긴 하는데 야생동물이 많이 출몰하는 지역 또는 빌드업이 쉬운

지역을 기준으로 CCTV 시야잡고 야생동물 젠되는거 먹으면서 사람이 오면 먼저 시야를 잡고 유리하게 선빵 갈길수있는 운영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대표적인게 골목길의 키아라 항구의 피오라 정도 될듯함

여기서 말하는 야생동물과 빌드업이란

야생동물 << 기먹천이나 철판같은것 또는 가챠 아이템을 드랍해주는 상위 야동 (늑대,곰)

그리고 빌드업은 저 기먹천과 철판 또는 가챠아이템들을 쉽게 빌드업할수있는 재료가 나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을 도는게

좋다고 생각함

수아나 레온 리다이린 재키같이 부쉬체크를 쉽게하거나 도주기가 좋은 캐릭터는 여러곳 돌아다니면서 CC키고 파밍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도주기가 빈약하거나 시야체크가 힘든 캐릭터들은 저런 거미줄 치는 운영처럼 플레이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기먹천 같은거 나오면 양궁장에서는 1트로 콜링온 원트로 뽑아서 이숙작 효율이 매우 좋고

만약에 양궁장이 닫혔을시에 골목길이나 고주가 이런곳에서 신발줍고 숲 또는 공장에서 경량화나 콜링온으로 빌드업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이동속도숙작 < 대부분의 캐릭터들에게 매우 중요하고 쉽게 올릴수있어서 레벨업에 도움이 많이됨